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 (문단 편집) == 국제 대회 성적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성남 FC/AFC 챔피언스 리그)] 성남은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도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. [[AFC 챔피언스 리그]] 2회 우승(1995, 2010)과 2회 준우승(1996-97, 2004), [[아시안 슈퍼컵]] 1회 우승(1996), [[아프로-아시안 클럽 챔피언십]] 1회 우승(1996), [[A3 챔피언스컵]] 1회 우승(2004), [[홍콩 구정컵]] 1회 우승(2012), [[FIFA 클럽 월드컵]] 4위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. 통일교 주최의 [[피스컵]]에는 여러번 출전했지만 우승을 거두진 못했다. 2004년, 성남은 [[AFC 챔피언스 리그]] 결승에서 [[알 이티하드]]와 맞붙었다. 원정 1차전을 3-1로 완승을 거둔 성남은 당연히 홈에서 편안하게 우승컵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했다. 하지만 홈 2차전에서 5-0으로 대패를 당하면서 충격적인 준우승을 거두게 됐다. 당시 준우승의 충격은 너무나도 커서, K리그 3연패를 일궈냈던 [[차경복]] 감독이 충격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을 했을 정도였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201115_144751.png|width=100%]]}}} || || {{{#000000 2010 FIFA 클럽 월드컵 대륙별 출전팀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95505017-10be55da-b276-4fb3-95a1-61ff86309fa0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000000 [[디에고 밀리토]]가 성남을 상대로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.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011-20141125125613_540x360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000000 경기 전 서로 맞교환한 패넌트}}} || FIFA 클럽 월드컵 준준결승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한 UAE 챔피언 [[알 와흐다]]를 4-1로 대파하였으나, 준결승에서 유럽 챔피언 [[인테르]]에게 3-0으로 완패하였고, 3-4위전에서 남미 챔피언 [[인터나시오날]]에게 4-2로 패배하면서 4위로 대회를 마감하였다. 2014년 FA컵 우승으로 다시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획득하며 성남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. 조별리그의 상대는 각국의 챔피언 둘[* [[감바 오사카]]는 J1리그에서 미니 트레블을 달성했고, [[부리람 유나이티드]] 역시 타이 리그 1에서는 전북급의 강자였다.][* 게다가 [[광저우 부리]] 역시 중국의 머니 파워에 걸맞게 화려한 구단이었다.]이었기 때문에 불안감이 많았다. 하지만 오히려 조별리그 5라운드에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면서, 챔피언스 리그 DNA가 어디 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. 그리고 16강에서 아시아 강자 [[광저우 헝다 타오바오]]를 홈으로 불러들여 2-1 승리를 거두었다. 다만 광저우 원정에서 0-2로 패하면서, 오랜만의 아시아 도전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tancheonfortress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000000 탄천 요새}}}''' || 성남의 홈구장인 [[탄천 종합 운동장]]에서의 국제 기록은 어마어마하다. '''탄천 요새'''라는 별명은 이러한 기록 때문에 붙은 것인데, [[감바 오사카]], [[광저우 헝다]], [[우라와 레즈]] 등 아시아 강팀들을 상대로 19전 14승 4무 1패를 기록했으며, 심지어 이 1패는 시민구단으로 전환되고 기록한 것이 아니다.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축구 잘하는 구단 '''한국왕자'''(韓国王者)로 알려져 있는 듯 하다. 2007년 우라와 레즈가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당시, 우라와가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성남과의 준결승이었다고 누구나 인정할 정도였다. 그리고 2012년 프리시즌 컵 대회인 홍콩 구정컵 결승에서 시미즈 S펄스에게 5-1 대승을 거뒀을 때, '''[[http://www.gasengi.com/main/board.php?bo_table=sports&wr_id=76357&sca=2ch&page=6&w10=|"썩어도 준치라고, 썩어도 성남이구나"]]'''라는 코멘트가 남겨질 정도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